B컷: 진짜 일 이야기 B컷 by 배민

Culture

?봄바람 휘날리면, 커피 한 잔 할래요?☕

2023.03.17

3월 22일 서귀포
3월 27일 부산
3월 29일 여수
3월 31일 대전
4월 3일 서울
4월 7일 춘천… 

봄이 되면 다들 빼 먹지 않고 ‘지역별 봄꽃 개화시기’ 챙기고 계시죠? 올해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에 특별히 하나 더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3월 30일에서 4월 13일 무렵에는 우아한형제들의 ‘랜선JOB담’에서도 이야기 꽃이 필 예정이에요.(중요도 ?????)

봄은 새로운 만남이나 도전을 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죠. 따스하고 포근한 기운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도 활기가 돌고요. 또 우리는 어린이 시절부터 직업인이 된 지금까지도 ‘진짜 새해’는 1월 1일도, 설날도 아닌 3월에 시작해 버릇했으니까요.

봄이 오니 당신과 만나고 싶나봄
봄이 다가오니 채용팀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새 봄에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해볼까?’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 분들과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 각종 채용박람회 행사장에 나가 볼까? 거리도 있고, 평일이라 연차 내고 오셔야 할 텐데
–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어 볼까? 설명 듣기보다는 질문을 많이 하고 싶으실 텐데
– 주말이라도 사옥에 초청해 볼까? 짧아서 더 소중한 봄날…(못 잃어) 꽃놀이 만끽하셔야 할 텐데

그렇게 이런 저런 방법들을 고민한 끝에, IT 강국이자 잡담의 민족답게 ‘랜선JOB담’을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땅땅땅)

요즘은 궁금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과 커피 한잔하며 경험을 공유받는 ‘커피챗(Coffee Chat)’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채용팀이 직접 현직자인 구성원과 우아한형제들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과의 커피타임을 마련했습니다. 회사의 경계를 넘어 어디서도 보기 힘든, 직무 전문가들의 JOB담이라니! 어때요? 기대가 되시나요?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채용공고들은 애초에 만점 받기가 불가능한 평가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관심이 가도 선뜻 지원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이번 ‘랜선JOB담’에 참여하셔서 ‘살아있는 채용공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현직자를 직접 만나보세요. 입사 전에는 알기 어려운 우아한형제들에서의 일 경험, 팀 문화,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서류 검토 시 제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 서비스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이 궁금해요.
–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은 MBTI ‘E’만 있나요?

채용공고에 글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현직자의 생생한 답변을 듣고, 이 회사가, 팀이, 동료들이 정말 나와 주파수가 잘 맞을 지 확인해보세요.

고백하자면, 사실 우리 모두가 좋자고 마련한 자리이긴 합니다.
잡담(雜談)같은 JOB담이고, 또 JOB담같은 잡담(雜談)이지만, 사실 참여자분들만을 위해 준비한 자리는 아니고, 참여자분들과 우아한형제들 양쪽 모두가 좋자고 모이는 자리이긴 합니다.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에서 말하듯이, 잡담을 통해 경험한 유대와 신뢰는 우리를 한 걸음 더 건강한 성장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믿으니까요. 현직자 구성원들은 같은 분야의 직무 전문가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고민과 비전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테고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우아한형제들과의 결을 더 면밀히 살펴 우리가 함께하는 장면을 그려보실 수도 있을 것같아요. 물론, 이렇게 커피 한잔 하게된 것도 인연이니, 마음도 손발도 잘 맞는 미래의 동료가 된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된다고요? 이리 오세요! 냉큼 오세요!
먼저 우아한형제들 인재영입사이트에 들어오셔서 다양한 직군의 채용공고들을 한번 살펴보시고, 랜선JOB담 신청양식에서 관심 공고를 선택해 제출하시면 끗!(참 쉽죠?)
참여확정 안내는 상세 일정과 함께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 랜선JOB담 신청기간: 3월 16일 목요일 ~ 3월 23일 목요일까지
– 랜선JOB담 진행기간: 3월 30일 목요일 ~ 4월 13일 목요일 중 공고별 1회(30분, 다대다 Zoom 미팅)
* 위의 기간 중 날짜를 정하여, 저녁시간대(18시~20시)에 진행

그럼, 퇴근 길 커피 한 잔 준비하여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배민상품권도 살포시 준비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랜선에서 만나요. 제~발!

이직을 고민 중인 친구에게

정송희님 사진

정송희 채용팀
오늘도 까맣고 투명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우아한 인재영입 여정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고민해봅니다.

하나만 더 볼까?

몇 개만 더 볼까?